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udemars Piguet (문단 편집) == 평가 == [[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브레게]], [[아 랑에 운트 죄네]]와 함께 5대 시계브랜드를 구성하는 브랜드이다. 이 중에서는 [[Patek Philippe|파텍 필립]]과 함께 독립 회사이다. 섬세한 피니싱 기술이 매우 뛰어난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매우 고가의 시계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2021년 매출도 전세계 시계 브랜드들중 4위일 정도로 인기가 많다. 자타공인 하이엔드 브랜드 답게 상당한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닛리피터,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포켓워치, 세계 최초의 스켈레톤 시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손목시계 칼리버, 손으로 만든 시계중 가장 복잡한 그랜드 소네리를 제작할 수 있는 브랜드가 오데마 피게이다. 그리고 트루비용을 최초로 손목시계에 적용하기도 했다. 특히 자사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는 '''로얄오크'''를 출시하며 하이엔드 스포츠 시계 시장을 열었는데, 하이엔드 시계에도 귀금속을 사용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훌륭한 사례다. 다른 하이엔드 브랜드들보다 유독 스포츠 시계 비중이 높은 편이다. 대부분의 모델이 로얄오크와 로얄오크 오프쇼어 라인에 집중되어 있으며, 2019년 야심차게 내놓은 드레스워치 라인인 CODE 11.59의 경우는 상당한 기술력이 투입됐음에도 로얄오크 예약용 시계로[* CODE 11.59를 구매해야 로얄오크 예약에 이름을 올려주는 경우가 많다.] 전락할 정도로 비중이 크지 않다.[* 우스갯소리긴 하지만 이 때문에 회사명을 아예 오데마 피게에서 로얄오크로 바꿔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로얄오크를 제외한 라인업이 자꾸만 실패하자, 최근 들어 리차드밀이나 위블로와 비슷한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 메이커로 이미지를 굳혀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스틸 시계인 로얄 오크 라인업은 파텍 필립보다 일부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드레스 시계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패트리모니 라인업이 파텍필립의 칼라트라바보다 일부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는 것과 유사하다.] 여담으로 [[아놀드 클래식]]에서 보디빌딩 부문 1등에게 상금과 같이 지급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